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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도 2019년형
제조사 고려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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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3대 보검중 하나인 충무공의 이순신의 장검 길이 1/2 축소 기타 장식 똑같이 재현

조선이 성웅(聖雄) 忠武公 이순신의 장검
이순신이 1594년 4월 한산도 진중(陣中)에 있을 때 만든 칼이다. 전장에서 실제로 쓴 것이 아니라 곁에 두고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칼날에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라는 친필 검명(劍銘)이 새겨져 있고, 칼자루 속에 甲午四月日造太貴連李戊生(갑오년 4월에 태귀련과 이무생이 만들었다)“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충무공 장검(忠武公 長劍)

영화 명랑에 충무공 이순신의 장검을 (소품)납품한 고려도검이

충무공 이순신의 장검을 1//2크기로

실지모양과 똑 같이 2019년 형을 재현하였습니다.

전통단조에 고급연마

이순신의 시도 똑 같이 각인하였습니다.

장식 및 소장도 좋지만

실지로 베기가 가능한 도검입니다.

역사성을  지닌검으로 예술적이면서도

전통방법으로 실전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장식도 100% 수작업으로 제작하였고

손잡이도 실제 충무공 이순신검과 같은

모영에 실용성 있는 면끈으로 감았습니다.

아산 현충사에 있는 충무공도 와 같이 만든

쌍도 중 하나입니다..

별도 한자루 주문도 가능합니다.

제원 2019년형

날길이 75cm  칼길이 103cm 전체길이 107cm  손잡이 28cm 무게 1213g

 

제원을 만들때 마다 조금씩 차이날수 있습니다.

문의 042 863-0076, 042 863-0078

충무공 장검에는 다음과 같은 검명이 새겨져있는데요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

(삼척서천 산하동색 일휘소탕 혈염산하)​

그 뜻을 해석해보면 ​석자되는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물이 떨고,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