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오는 호랑이해 임인년 인월 인일 인시에 타조(불을 피워 단조)에 들어 갔습니다.
당일은 중도일보 금상현 기자께서 영상 촬영을 하고 캘리그라피 원장이신 빛솔 갤러리 김도영 원장께서
퍼모먼스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