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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무사들의 모임 검리연 劍理硏(검도 검리연구회) 2019-03-15 23:16:33
ADMIN 조회수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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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揮掃蕩 血染山河 일휘소탕 혈염산하. 한 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인다" 아산 현충사에 보관되어 있는 보물 326호 이순신 장검에 새겨진 검명이다. 조선의 무인들이 검劍을 다루는데 있어 얼마나 신중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임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진검을 수련하는 검도 모임 검리연劍理硏은 2006년 전통 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정식명칭은 '검도검리연구회'로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4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대전에서 도검제작소를 운영하던 문희완 회장이 고객들에게 칼을 제대로 다루는 방법을 전수하다 검리연을 만들게 됐다.